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명사와 마녀와 M들의 게임 (문단 편집) == 특징 == 판타지소설을 쓰던 작가가 갑자기 라이트노벨로 전향하면 망한다는 공식 때문인지 판매량이나 인기는 그렇게 높지 않다. 실제로 게임 판타지이지만 상당한 괴작이라는 평가. 사실 '''현질'''을 백만원 단위로 하면서 회복같은걸 한다는 시점에서 많이 괴하긴 하다(...) 게임으로서의 의미가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 원래 5권까지 갈 수 있었는데 작가가 그냥 2권에서 짤랐다는 듯. 딱히 판매량이 적어서는 아니고 다른 이유가 있는 모양이다. ~~사실 상하상하해서 4권이지만~~ 1-하권이 전투로 채워져 있는데,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영향을 받은 것 같다. 특수능력 전투가 쭉 이어지는데 작가의 ~~괴한~~ 취향이 폭발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되려 평가가 오르고 있는 것도 묘하다. 미리 각오를 하고 보면 그리 나쁘지 않다는 모양. ~~광고의 디버프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소리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